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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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편성 OCN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

동해의 작은 마을에 전해 오는 전설이 있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20년 전 작은 마을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20년 후 발생하는 일련의 기괴한 살인사건들!
말로 설명 되지 않는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
영매, 사제 그리고 형사가 각기 다른 이유로 손을 쫓기 시작한다.
이들이 쫓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악마 보다 악마 같은 인간.
악의본질에 다가서다


빈부격차, 혐오 문화, 직장 내 왕따 등 한국 사회의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로 일어나는 범죄들.
이 범죄들은 과연 손의 소행일까, 아니면 인간의 어두운 마음 때문일까?
인간의 일그러진 마음에 깃든 손.
그 손에 씌인 사람들이 저지르는 잔인한 살인사건들.
그리고 손보다 더 악독한 인간들의 행태를 그려냄으로써
인간의 악한 마음에 대한 봄질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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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평역
김동욱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 / 김동욱
"내가 봤어, 저 사람 손이 왔어. 빙의됐다고!"

집안 대대로 무속인인 세습무 집안의 자손.
하지만 강신무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영적인 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할 수 있는 것이다.
20년 전, 영매 기질이 있는 어린 화평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만다.
그리고 20년 후 현재, 화평은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택시를 몰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 자신의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간 손을 필사적으로 쫓고 있다.
도시에서 다시 시작된 빙의 된 자들의 끔찍한 살인.
화평은 빙의된 자의 살인을 목격하는 능력으로 정체불명의 "손"을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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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역
김재욱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 / 김재욱
"악령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 사제. 세례명은 마테오.
가톨릭을 믿는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신앙심이 깊으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악의 존재를 믿기 시작해, 구마 사제가 되었다.
원칙을 중시하며 얼음과 같은 성격으로, 불같은 화평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화평, 길영과 함께 "손"을 쫓으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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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영역
정은채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 / 정은채
"난 눈에 보이는 범죄자만 잡을거야."

같은 형사들 사이에서도 별종, 수사 로봇 등으로 불리는 독고다이 강력계 형사.
경찰 간부였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경찰이 되었으며,
강력 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크게 없지만, 범죄자만 마주하면 화를 감추지 못한다.
처음에는 악령의 존재와 엑소시즘을 믿지 않지만,
화평, 최윤과 함께 일련의 범죄를 쫓으며 그 존재를 느끼게 되며,
조금씩 과거 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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