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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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다시보기
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두・근・두・근 
사랑이 처음 찾아올 때 우리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경험을 한다. 
쿵・쾅・쿵・쾅. 
공포를 느낄 때도 마찬가지. 
미지의 세계가 선사하는 박동, 바로 여기에 사랑과 공포의 유사성이 있다. 

“ 당신의 운명은 내 펜 끝에 있어. 당신의 미래는 내가 쓴다. ” 

신기 있는 글을 쓰는 드라마 작가, 오을순. 
그녀가 대본을 쓰면 기이하게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그 대본 속의 주인공은 바로 탑스타 유필립이었으니... 

필립은 그녀만 보면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좋아서? 
아니 무서워서…

“너무 무서워, 그런데 당신 옆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 
그래서 당신을... 내 곁에 둬야겠어!”

엉덩이로 신기가 오는 드라마 작가와 쫄보 탑스타!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두 남녀의 아찔하고 섬뜩한 호러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시작은 호러블 하였으나 그 끝은 심히 러블리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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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립역
박시후
34세, 뭘 해도 되는 우주 대스타

“여태껏 남의 명운으로 잘도 버텼는데, 이젠 그 운이 다했어!” 

우주의 모든 기운을 온몸으로 흡수하는 행운의 남자!! 
그가 촬영장에 오면 태풍도 걷힌다. 날씨 복부터 재복, 상복, 캐스팅 복, 작품 복까지, 뭘 해도 되는 대한민국 방송계 타고난 톱스타.

하지만 그도 무당인 엄마, 주폭인 아빠 밑에서 가난과 비난의 멍이 가실 날 없던 유년시절을 보냈다. 뺏지 않으면 뺏기고 마는 세상의 이치를 일찍이 깨달았으며, 아이돌 그룹 ‘점프파이브’로 데뷔 이후 성공가도를 달렸다.

불운했던 과거를 이겨내고, 최우수 남우주연상까지 받으며 최고의 정점에 오른 필립.
모든 게 완벽했던 그의 운명에 검은 그림자가 끼기 시작한 건 서른네 번째 생일이었다. 한 점쟁이로부터 무서운 예언을 들은 직후, 꽁꽁 숨겨왔던 8년 전의 사건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써내는 한 작가를 만나게 되는데...

오을순!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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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순역
송지효
34세, 뭘 해도 안 되는 드라마작가

“서른네 살까지만 참아. 그 때가 되면 네 불운도 끝날 거니까. 위험에 처한 사람도 구해주지 마. 니 행운 먼저 챙겨!”

금수저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는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열 살 되던 해에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자, 눅눅하고 음침한 삶이 시작되었다.

늘 되는 일이 없었다. 아침엔 문 나서자마자 개똥 밟는 걸로 시작, 길을 걷다가도 날아오는 야구공에 맞고,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도 꼭 자기 머리에만 물벼락이 떨어졌다. 하지만 불행하다 좌절한 적 없고, 음침한 액면과는 달리 내면은 항상 밝고 긍정적이었다.

8년 전, 드라마 기획안 공모에 당선되어 작가 데뷔 기회를 얻게 되지만, 대본 넘기던 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입봉의 기회마저 놓치고 만다. 그 후로도 하드디스크에 벼락이 내린다거나, 폭행 사건에 휘말려 유치장에 갇히고, 방송사 극본 공모에도 번번이 낙방하는 등 뭘 해도 안 되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그녀의 서른네 번째 생일, 우연히 톱스타 필립을 만나게 되면서 오을순 인생에 대반전이 일어난다. 전혀 예상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들과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는데...

유필립!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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