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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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다시보기
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
책임 프로듀서 황의경



지금 이 나라에는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최근 들어 하나씩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민낯들은 너무도 참혹하고 부끄럽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는 어디까지 꿈꿀 수 있을까.
지금의 혼돈은 새 시대를 열기위한 아픈 과정이고 성장을 위한 시간들이라고 믿는다.

개인의 삶도 그와 다르지 않다.
제대로 잘 살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 드라마는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함에도 어쩔 수 없이 이별하고, 지은 죄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도 삶의 갈피마다 흔들리고 무너지고 절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되어야한다.
주인공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작은 위로라도 받길 바란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어디에 희망을 걸고 버텨야하나?

답은 역시, 사람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사랑하는 일만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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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영역
이영아
여. 27-32세. 화장품 개발

당차고 밝고 따듯하고, 내숭도 가식도 없이 솔직하다.
부모의 이혼과 가난 속에서 컸지만, 자존감도 활력도 넘친다.
아버지에겐 아내의 빈자리를 채워줬던 든든한 동반자. 등불 같은 딸.
오빠에겐 짠하고 어여쁜 누이.
엄마에겐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픈 딸.
한 남자에게는 일생에 단 한 번의 끝까지 가는 사랑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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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나역
홍수아
여. 28-33세. 가영의 올케

아름답고 영리하고 독한 커리어우먼.
사랑스럽고 애교만점의 아내이고 며느리지만, 속은 야망과 욕심으로 뒤틀려있다.
아버지, 오빠, 남편, 시부모, 시누이, 아들까지 다 가졌으면서도. 그게 복인 줄 모르고 여러 인생을 망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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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역
강은탁
남. 30-35세. 병공장 아들. M&A 전문가

유리처럼 차가운 냉정과 불가마 같은 열정을 함께 품고 있는 남자.
무뚝뚝하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누구보다 자상하고 섬세하다.
미국에서 학위를 따고 월가에서 오년 동안 일한 실력자면서, 아버지의 공장에서 거친 노동을 하고, 깡패들과 맞장을 뜨는 상남자다.
망해가는 공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에 거래처 직원인 가영과 만나게 되며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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