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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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다시보기


기획 손형석
제작 세이온 미디어, 중휘미디어
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심장의 두근거림은
아드레날린에서 시작되고,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어 승리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테스토스테론으로부터 나온다.
매일같이 밀려드는 스트레스를 감당케 하는 것은 코르티솔이며,
퇴근 후 술 한 잔, 친구들과의 당구 한 게임이 선사하는 짜릿함은
도파민의 산물이다.
그렇다. 우리네 인생사 희로애락, 그 모든 감정은 호르몬과 닿아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모든 감정이 호르몬으로부터 시작되는 걸까?
그렇다면 사랑은? 사랑 역시 단순한 호르몬의 장난에서 시작되는 걸까?

사랑과 공감의 호르몬, 옥시토신의 화신 주인아와
경쟁과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걸어 다니는 테스토스테론 한승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널뛰는 호르몬 앞에
서로를 죽도록 미워하고, 다투고,
이내 목숨을 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다보면
이 물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둘의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몸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는 호르몬의 존재를
시청자들 역시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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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역
지현우
 신경외과 전문의.
 유아독존 돌+아이
 입만 열면 독설에, 건드리면 바로 폭발하는 성질머리.
 하나부터 열까지 눈에 띈 모든 것이 경쟁이요, 싸움인 남자.
 게다가 일단 싸움만 붙으면 모조리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대체 왜? 물어보는 말에 그, 당연한 얼굴로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남들보다 더 잘난 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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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역
이시영
내분비내과 전문의. 호르몬 집착녀
사랑, 친절, 봉사, 신뢰. 여기에 환자를 위한 헌신까지…
의사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늘 2% 모자란다.
그럼에도 그녀, 오늘은 웃고 내일은 더 해맑게 웃을 것이다.
그것이 그녀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주문이니까.
인간 감정의 100%까지는 무리여도 98%쯤은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 굳게 믿고 있는 호르몬 신봉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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